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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르셀로나가 비야레알과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에서 4-4로 비겼다.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는 21승7무2패(승점 70점)를 기록하며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62점)와 승점 8점차의 간격을 보이게 됐다. 이날 경기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메시는 리그 31호골을 터트려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는 비야레알을 상대로 수아레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쿠티뉴와 말콤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더, 부스케츠, 비달은 중원을 구성했고 알바, 렝그렛, 움티티, 로베르토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슈테겐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쿠티뉴가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16분 말콤이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비야레알은 전반 23분 춰궈즈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비야레알은 후반 5분 에캄비가 동점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17분 이보라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비야 레알은 후반 41분 수비수 곤잘레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갔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45분 이후 연속골을 터트리는 저력을 보였다. 메시는 후반 45분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추가시간 수아레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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