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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최수종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뿐인내편 #선하고아름다운사람들 #행복 #감사 #사랑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최수종은 유이, 이장우와 함께 재미있는 표정을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수종은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 출연중인 유이, 이장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최수종 나이는 만 56세로, 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만기가 자신에게 형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한바 있다.
[사진 = 최수종 인스타그램]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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