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내가 바로 섹시가이'. 철철 넘치는 농염미로 여심을 홀리는 남자 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 '지민의 치명미, 자꾸 신경쓰이네'
몽환적인 눈빛과 도톰한 입술만 봐도 '섹시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지민. 방탄소년단에서 섹시미를 맡고 있죠.
▲ 공유 '기럭지가 다했잖아요'
비율부터 '심쿵'. 흰 셔츠만 입어도 섹시미 뿜뿜하는 모습 공유합니다.
▲ 셔누 '이 팔뚝 실화야?'
한껏 성이 난 팔근육이 시선 강탈~ 셔누는 너무 과하지 않은 적당한 근육으로 '몸짱돌'이라는 찬사를 받고있습니다.
▲ 차승원 '누가 차줌마래? 이렇게 섹시한데'
tvN 예능 '삼시세끼'와 '스페인 하숙'을 통해 요섹남으로 거듭난 차승원. 외모도 요리도 못하는 게 없네요.
▲ 장기용 '킬러가 이렇게 섹시할 일인가요?'
OCN 드라마 '킬잇'을 통해 차가운 킬러로 완벽 변신했습니다. 187cm의 훤칠한 키, 다부진 어깨에 한번 반하고 사연 있는 섹시 눈빛에 또 반합니다.
▲ 고준 '더티 섹시, 내가 보여줄게'
고준은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황철범으로 열연 중입니다.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으른 섹시미'를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 잡고 있죠.
[사진 = 마이데일리 DB, OCN '킬잇' 캡처, SBS '열혈사제' 캡처]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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