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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홍현희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개그맨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단식원 입소기 2탄이 그려졌다. 홍현희의 수분 부족과 과도한 체지방률 등 식습관 개선을 위함이었다.
이날 목현수, 발현수 치료 후 숙소로 돌아온 제이쓴과 홍현희는 공복 15시간이 지나자 큰 배고픔을 느꼈다. 급기야 홍현희는 라면 냄새를 맡고 단식원을 돌아다녔다. 이에 단식원 측은 "나물 냄새일 거다"라고 수습해 폭소케 했다.
홍현희는 5일째 단식 중인 단식원 동료를 만났다. 해당 동료는 10일만에 8kg를 감량했다고 해 홍현희를 감탄하게 했다. 이어 탈출 계획을 세우는 홍현희에 동료는 "버스가 하루에 한 대 있다더라. 저도 탈출하려다가 실패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먹고 싶은 음식을 이야기하며 숨겨진 음식들을 탐색했다. 마침내 군고구마를 발견했지만, 단식원 선생님에게 이 모습을 들켜 눈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홍현희는 체중 중간고사에서 66.9kg를 기록한 걸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입소 전 68.9kg를 기록했던 그는 하루만에 2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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