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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은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18일 방송에서는 '20인의 본선 진출자' 중 무려 절반이 탈락되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진다.
'군부대 미션'이 끝난 뒤, 현장에는 정적이 흘렀다. 마스터들이 ‘최종 1등’으로 선발된 팀을 향한 축하가 끝나기도 전에, ‘1등’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원자를 ‘예비 탈락자’로 보류한 것.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회의가 진행됐고, 마침내 총대를 멘 가수 장윤정이 '본선 진출자 20인' 앞에 자리해 마이크를 들었다.
장윤정은 "오늘의 무대에 더해, 지금까지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지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며 "오히려 지난 시간보다 (오늘의) 마스터 회의가, 뜻 모으기도 쉬웠고, 짧았다"고 얘기했다. 참가자 중 '절반'이 탈락되는 초유의 사태에 20인의 본선 참가자들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쏟았다.
제작진은 "500명 군인들의 반전 투표로 ‘경악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 마스터들과 제작진마저 충격을 받았다"며 "본선 참가자 중 ‘절반’만이 결선행 티켓을 거머쥔 가운데, 더욱 살 떨리는 긴장감이 드리울 ‘미스트롯’ 준결승전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미스트롯'은 1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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