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탬파베이)이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했다. 시즌 56타수 15안타 타율 0.268.
최지만의 첫 타석은 0-1로 뒤진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볼티모어 오른손 선발투수 우완 번디를 상대했다. 번디의 초구 89마일(143km) 체인지업에 방망이를 돌려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그러나 0-2로 뒤진 두 번째 타석, 4회초 무사 1루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 볼카운트 2B2S서 5구 84마일(135km) 체인지업을 공략, 우월 2루타를 날렸다.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 시즌 5번째 2루타. 1루 주자 토미 팜을 3루에 보냈다. 이후 얀디 디아즈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에 들어갔고, 아비사일 가르시아의 중월 투런포에 홈을 밟았다.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4경기만의 득점을 동점득점으로 장식했다. 시즌 4득점째.
최지만은 3-2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좌완 태너 스캇을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8구 96마일(154km) 포심패스트볼을 골라내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4경기만의 볼넷. 그러나 2사 후 가르시아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최지만의 네 번째 타석은 3-2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이었다. 우완 미구엘 카스트로를 만났다. 1B서 2구 97마일(156km) 싱커에 방망이를 냈으나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탬파베이는 볼티모어에 4-2로 이겼다. 2연승을 거뒀다. 13승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지주했다. 볼티모어는 7승11패.
[최지만.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