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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승환(콜로라도)이 사흘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승환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원정경기에 8-2로 앞선 9회말 네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했다.
14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사흘만의 등판이었다. 무사 1,2루서 DJ 존슨을 구원했다. 첫 타자 에릭 호스머를 초구 90마일(145km) 포심패스트볼로 2루수 병살타를 엮어냈다. 2루 주자 매니 마차도가 3루에 들어갔다.
후속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2B2S서 92마일(148km) 포심패스트볼로 승부하다 우월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그러나 이안 킨슬러를 1S서 2구 71마일(114km) 커브로 3루수 땅볼 처리, 경기를 마무리했다.
오승환은 올 시즌 7경기서 승,패,세이브,홀드 없이 6이닝 9피안타(1피홈런) 4실점,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이다. 콜로라도는 샌디에이고에 8-2로 이겼다. 8연패 후 3연승을 내달리며 6승12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지며 11승8패.
[오승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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