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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가 위기를 모면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에서는 제품의 사활이 걸린 생방송 5분 전 스튜디오에 도착하는 이수호(김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호는 오라 바이오 제품 생방송 전에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생방송 5분 전에도 이수호는 찬희 때문에 병원에 있었다. 이수호는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기로 했었지만, 찬희 때문에 방송이 펑크나게 생긴 상황.
쇼호스트는 이수호에게 전화해 "내 방송 시간 2시간 중 2부에 하겠다. 1시간 안에 무조건 도착해라. 아이 아플 때 심정 모르는 거 아니고 이수호 본부장 출연한다고 했으니 시청자들과의 약속 지켜라"고 전했다. 이수호는 1시간 내 도착하겠다고 답했다.
이수호는 유치장으로 가서 상황을 전했다. 경찰에게 정상 참작을 해 달라고 했지만 경찰은 "조사해야 하니 오늘 당장 못 풀려난다"고 밝혔다. 이수호는 "변호사 불렀으니 잘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호는 방송에 가야 한다고 했지만 오산하(이수경)는 "아니야, 수호 씨. 우리 건이한테 좀 가 줘"라고 부탁했다. 백금희(김서라)는 "몰래카메라가 하나 더 있다. 찬희 인형에 있다"고 밝혔다.
이수호는 2부 방송 시작 전 아슬아슬하게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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