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미국 CNN이 손흥민을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스포츠스타로 소개했다.
CNN은 17일(한국시각)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슈퍼스타'라며 손흥민의 최근 활약을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통해 토트넘의 새로운 홈구장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터트린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올시즌 맹활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CNN은 손흥민의 SNS 팔로워 숫자와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포츠스타로 언급했다. 손흥민은 198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축구의 카가와 신지(175만) 농구의 제레미 린(170만) 테니스의 오사카 나오미(90만)보다 앞서고 있다. 또한 게시물 당 반응도 카가와 신지보다 3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영향력을 드러냈다.
또한 CNN은 손흥민을 '빅게임 플레이어'라고 소개하며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성공한 결승골은 손흥민이 중요한 순간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또한번 증명했다'고 언급했다.
CNN은 손흥민의 상업성도 주목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상업성을 겸비한 스타'라며 '스폰서들과 마케팅 회사들은 손흥민을 세계 축구계의 차세대 빅스타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영국 샐퍼드대학교의 채드윅 교수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손흥민은 상업적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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