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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입대했다.
18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금일 (18일)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로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기광은 낮 2시경 가족들과 멤버 그리고 회사 직원들의 배웅 속에 조용히 입대하였으며,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군복무 생활을 다짐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이기광은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입대에 앞서 이기광은 17일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기광은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공감하고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갈 수 있게 돼서 정말 다행이고 좋은 추억 하나를 가져가게 된 것 같아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다가왔다, 10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처럼 1년 7개월이란 쉬는 시간도 정말 서로에게 더 알차게 행복하고 건강하고 서로에 대해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쉼이 돼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며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쉬며 우리는 2년쯤 뒤에 밝게 웃으며 다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하루 뒤인 18일에는 자신의 SNS에 삭발한 머리 스타일로 가족, 양요섭 등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입대 전 마지막 팬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하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입니다.
금일 (18일)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로 입대하였습니다.
이기광은 낮 2시경 가족들과 멤버 그리고 회사 직원들의 배웅속에 조용히 입대하였으며, 모범적이고 바람직한 군복무 생활을 다짐하였습니다.
이기광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미리 공개하지 않았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이기광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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