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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도끼가 근황을 공개했다.
도끼는 21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미국 LA에서 애완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도끼는 최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 = 도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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