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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과 윤산하가 일본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아스트로의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진진과 윤산하가 일본의 규카쓰(소고기를 돈가스처럼 튀겨 만든 음식)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일본에서 스케줄을 마친 후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트로는 4월 초에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일본 공식 데뷔, 최근에는 타워레코드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 아스트로 일본 공식 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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