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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왼쪽), 다현이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7집 미니앨범 'FANCY YOU(팬시 유)'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팬시'는 트렌디한 감성과 우아한 플루트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멜로우 무드 팝 댄스곡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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