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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최명길)이 내민 화해의 손길로 고민에 빠진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27, 28회에선 강미리가 누군가의 사진을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미리는 인숙의 계속된 모욕에 상처를 받아 사표를 내고 유학을 떠나기로 결심한 가운데, 전인숙과의 저녁식사에 초대받았다.
전인숙은 식사 도중 강미리의 심상치 않은 눈물에 무언가 깨달은 듯한 눈빛으로 "너 누구니"라고 외쳐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무실에 앉아 있는 강미리가 누군가의 사진을 바라보며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태주(홍종현) 역시 사무실에 다시 나타난 강미리를 걱정스레 바라보며 애틋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자신을 걱정하는 한태주에게 옅은 미소를 띈 채 바라보는 강미리는 미묘한 분위기를 발산한다.
이날 오후 7시 55분 방송.
[사진 =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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