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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제일 쉬웠어요'…루나, 선명히 갈라진 등 근육
2019-05-15 07:34:34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루나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루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엠뉴 사랑해요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당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루나는 뒤태를 드러내며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선명히 갈라진 등 근육과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앞으로 내 롤모델", "사람 허리가 아니다" 등 칭찬의 말을 남겼다.
한편 루나는 개인 유튜브 채널 '룬파벳'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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