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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프스병을 앓았던 그는 완치된 모습으로 시종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는 올해 개막작에 선정된 짐 자무시 감독의 ‘더 데드 돈트 다이’에 출연했다.
[사진 = APF/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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