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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승리의 입대가 불투명하다.
16일 병무청에 따르면 승리는 6월 25일까지 입대가 연기된 상황이지만 그 안에 입대할지 안 할지는 현재 불투명하다. 병무청 측은 "입영이 연기된 상황이라 그 기간이 지나면 병무청에서 다시 입영 일자를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승리는 입영을 연기할지 다시 입영 일자를 받아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앞서 승리는 지난 14일 법인자금 횡령과 성매매 알선 및 성매매 등의 혐의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기각된 바 있다. 법원 측은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유리홀딩스 및 버닝썬 법인의 법적 성격, 주주 구성, 자금 인출 경위, 자금 사용처 등에 비춰 형사책임의 유무 및 범위에 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수집된 증거자료 등에 비춰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 현 단계에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필요성과 상덩성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검찰 송치가 아직이며 또한 입영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 법원의 영장이 기각된 만큼 입대 가능성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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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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