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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아빠본색' 태진아가 뮤직비디오 섭외 요청 30분만에 11명을 섭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가 뮤직비디오를 위해 동료들을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는 김용건과 이경규에게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섭외 전화를 하는 태진아의 모습을 본 이루는 "아직 뮤직비디오 콘셉트도 안나왔는데 여기 온지 30분도 안되서 9명을 섭외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이루는 "아빠는 앨범 나올때마다 뮤직비디오를 찍는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태진아는 "요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뮤직비디오를 찍는거야"라고 답했다.
이후 뮤직비디오 감독이 등장해 태진아와 인사를 나눴다. 이루는 뮤직비디오 감독에게 "형 오기 전에 연예인 섭외만 11명이야"하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뮤직비디오 감독은 "아직 노래도 못들었는데요"라고 답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은 "생각하는 이미지나 콘셉트가 있으세요?"라고 묻자 태진아는 "톰크루즈같은 이미지나 SF영화 속 ET 이미지"라고 말하며 자세히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인터뷰에서 "아이디어는 좋지만 ET는 좀 아닌것 같아요"라고 언급했다.
[사진 = 채널A '아빠본색'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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