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미네 반찬' 박지영이 드라마 PD와 결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는 김수미와 절친한 배우 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박지영을 보자 크게 기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1993년 시트콤 '오박사네 사람들' 때로 거슬러간다. 김수미와 박지영은 당시 어머니와 딸 역할로 출연했다.
김수미는 "얘가 그 PD를 좋아했어. 나한테 먼저 고백을 하더라. 내 눈에도 그 PD가 괜찮았고, 이 드라마 끝나면 너희 못 만난다고 했어"라고 운을 띄웠다.
박지영은 "내가 매주 고백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지영은 적극적인 대시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지영은 남편이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으로, 자주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지영의 남편 윤상섭 PD는 베트남 다문화 전문방송 TVM 방송국의 최고경영자 CEO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1990년부터 2001년까지 SBS PD로 활동했고, 1993년 '오박사네 사람들' 연출을 맡아 박지영과 연을 맺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