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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혁오가 단국대에서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29일 혁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5월 24일자로 게시된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입장문을 첨부합니다.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고 이해해주신 단국대학교 학생 분들과 학생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혁오와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국대학교 총학생회 측이 SNS에 남긴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공지에서 총학생회 측은 "2019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축제에서 ‘밴드 혁오’의 공연이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취소됨에 따라 아티스트의 입장 및 섭외 비용 처리에 대해 많은 학우분이 궁금해 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밴드 혁오의 섭외비용은 학교로 전액 반환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혁오는 2학기 중 단국대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혁오와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학기 중 무대 설치비용, 아티스트 비용 등을 받지 않고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혁오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진행된 축제에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보컬 오혁의 건강 문제로 무대를 진행하지 못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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