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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크루셜스타가 모델 겸 배우 김진경과의 열애를 직접 고백했다.
크루셜스타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솜씨는 없지만 용기내어 글을 남긴다"며 "김진경은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되어주고, 제가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다"며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김진경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진경과 크루셜스타가 1년 째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알 수 없다"고 전한 바 있다.
김진경은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모델이다. 또한 KBS 1TV '안단테', iMBC '두부의 의인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다음 달 방영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김진경보다 8세 연상인 크루셜스타는 지난 2011년 '어 스타 고즈 업'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 등에 출연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이하 크루셜스타 인스타그램 전문.
아이고.. 기사가 올라왔길래 글솜씨는 없지만 용기내어 글 남깁니다. 우선 짜집기 사진들보단 좀 더 예쁜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저에게 큰 영감과 안식처가 되어주고, 제가 정규앨범을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과 사랑을 준 사람입니다. 저도 더 좋은 남자친구이자 조력자가 되고 싶네요. 좋은 에너지만 받아가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퍼퓸 #6월3일
[사진 = 크루셜스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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