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 발표…'뮤뱅'서 첫 무대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을 30일 발매했다.

이번 신곡 '밤이 두려워진 건'은 청춘을 그리워하는 이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서정성과 대중성을 겸비했으며 정동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밴드 사운드로 채워졌다. '정동하 표 록발라드'를 감상할 수 있다.

정동하는 31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정동하의 가지가지'를 통해 Vlog부터 ASMR,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뮤직원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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