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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강래연이 오랜 만에 근황을 전했다.
강래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 감사합니다 간만에 #강래연#검색순위~#네이버3위#로또는이길수 없다ㅋㅋㅋㅋ #아스달연대기 앞으로 #본방사수 #다음1위 감사합니다~~!멋진편집해준 #배틀트립 #최고능력자피디님작가님 감사합니다~#우리팀짱!! 살쪄서 달덩이같은 얼굴 #이쁜캡쳐해준 선배친구들 땡큐~~간만에 많은 기사까지~~!! #기분?오~ #기자님들많은관심에감솨 #슈퍼스타김호영#가왕이현 함께여서 너무 즐거웠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래연은 이날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 김호영-이현과 함께 중국 리장 여행의 하이라이트 ‘옥룡설산’을 소개, 화제를 모았다.
강래연은 이에 앞서 지난 해에도 절친 소유진과 함께 '배틀트립' 중국 청두편에 출연한 바 있다. 강래연은 화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강래연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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