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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MBC '일밤-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말했다.
이원석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개월, 걸리버로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란 글을 남겼다.
이어 "무엇보다도 '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로서 더 좋은 음악, 노래 들려드릴게요! 걸리버 안녕! 올리버도 안녕! #한번만부르기엔아까운노래들 #8월썸머매드니스에서"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기록한 가왕 걸리버의 정체가 공개됐다. 바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었다.
[사진 = 이원석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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