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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슈퍼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46)가 섹시 포즈를 뽐냈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야릇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라 뱅크스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모델이다. 특히 1997년에는 흑인모델로서는 최초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커버 모델을 맡아 큰 화제를 일으켰다.
[사진 = 타이라 뱅크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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