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임성재와 강성훈(CJ대한통운)이 US오픈 출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임성재와 강성훈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각각 63위와 6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랭킹포인트 2.0628점을 얻어 전주보다 5계단 상승했고, 2.0989점의 강성훈은 1계단 하락했다.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출전이 아쉽게 무산됐다. 올해 US오픈은 5월 20일 기준 세계랭킹 60위 이내와 6월 10일 기준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날 마무리된 PGA투어 캐나다오픈에서 우승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전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3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4위로 하락. 브룩스 켑카와 더스틴 존슨(미국)이 각각 1위와 2위를 지켰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도 5위에 그대로 머물렀다.
김시우는 56위, 안병훈(이상 CJ대한통운)은 58위에 위치했다. 지난 9일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이형준(웰컴저축은행)은 295위에서 2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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