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3일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왼손투수 오주원의 통산 500경기 출장 기록 기념 시상식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오주원은 지난달 29일 고척 LG전서 9회 초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며, KBO리그 역대 42번째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선수가 됐다. 팀에서는 송신영(2011시즌), 이정훈(2013시즌), 마정길(2015시즌)에 이은 네 번째이고, 좌완투수로는 팀 최초의 기록이다.
키움은 "시상식에서는 김치현 단장이 오주원에게 상금 200만원과 기념액자를, 장정석 감독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다. KBO에서도 임채섭 경기운영위원이 기념상패와 꽃다발을 전할 예정이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오주원은 입단 첫 해 10승 9패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꾸준한 자기관리와 기복 없는 경기력,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1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마운드를 지켜오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오주원 500G 등판 시상식.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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