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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현균이 영화 '비스트'에 합류해 영화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최다니엘 등이 가세했고 영화 '방황하는 칼날'의 이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현균은 '비스트'에서 한수(이성민)가 조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히게 되는 카톨릭 부제 채필교 역을 맡아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과거 의대 출신인 채필교는 모종의 사건으로 사제의 길을 걷게 된 인물로, 사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고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의사와 검사, 교도소 직원 등의 다양한 직종을 연기하며 현실적이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으로 매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현균은 '비스트'를 통해 세밀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비스트'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다인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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