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외국인타자 토미 조셉이 시즌 9번째 홈런을 터트렸다. LG의 리드를 이끈 한 방이었다.
조셉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4회말 2사 1루서 롯데 선발투수 브룩 다익손에게 볼카운트 2B2S서 5구 129km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비거리 125m 역전 좌월 투런포를 쳤다.
시즌 9호 홈런. 5일 KT전 이후 7경기만에 나온 한 방이다. 다익손의 롯데 이적 후 첫 피홈런. LG는 5회초 현재 롯데에 2-1 리드.
[조셉.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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