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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오창석이 이채은을 이름 세 글자로 저장했다고 밝혔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JYJ 김재중이 패널로 합류한 가운데, 단양 데이트를 떠나는 배우 오창석, 이채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채은은 오창석에게 "내 전화번호를 뭐라고 저장했냐"라고 물었고 오창석은 "나는 모든 사람을 이름 세 글자로 저장한다. 지금은 이름 세 글자다"라고 말해 이채은을 서운하게 했다.
이에 이채은은 "나는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저장했다. 뒤에 오라버니라고도 저장했다"라고 밝혔다. 이 때, 이채은의 커피가 쏟아져 바지와 시트가 젖었다. 오창석은 다급하게 물티슈를 챙겨줬지만 물티슈도 없었다. 결국 오창석은 화이트롤 포장지로 수습해 폭소케 했다.
휴게소에 도착해서는 오창석의 셔츠를 두르고 이동했고, 오창석은 살뜰하게 이채은을 챙겼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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