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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조각 미모 "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
2019-06-18 07:00:04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조각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부산 즐거웠어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보랏빛이 감도는 영롱한 머리색을 하고는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진은 오똑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진의 얼굴 라인은 한껏 조각같은 잘생김을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5, 16일 부산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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