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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고소영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는 시네마지아(Cinemagia) 하이 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한 앰버서더 고소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엔 우마 서먼, 에바 그린, 케이트 허드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화려하고 우아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미니 드레스에 기하학적인 패턴의 주얼리를 매치하고 블랙 컬러의 시폰 드레스에는 볼륨감 있는 하이 주얼리를 매치시켜 불가리 특유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소영은 이날 행사에서 여유로운 미소와 우아한 매너를 잃지 않는 것은 물론, 직접 주얼리를 착용해보면서 스타일 아이콘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사진 = 불가리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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