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추격의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18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8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오재일은 두산이 2-6으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오재일은 볼카운트 1-2에서 몸쪽 높은 코스로 향한 에디 버틀러의 4구(직구, 구속 142km)를 공략, 비거리 110m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일의 올 시즌 9호 홈런이자 6월 들어 쏘아 올린 첫 홈런이었다. 오재일이 홈런을 때린 것은 지난달 18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멀티홈런을 작성한 이후 31일만이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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