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멤버 정아가 첫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꿀복이 눈비비고있어요 엄마는 얼굴다보고싶은데 부끄러운거니? 귀여워미치겠네 아주그냥 ㅋㅋㅋ#21주#꿀복이#입체초음파#부끄럼쟁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정말 축하합니다", "이렇게 예쁜 엄마가 있어서 부럽다" 등 축하의 말을 남겼다.
한편 정아는 지난 해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사진 = 정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