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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26일 민중의소리 유튜브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9 한국당 청년전진대회’ 특강에서 “저도 방탄소년단 팬”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옛날에 방탄소년단이 무명 시절에 제가 하는 장애인 행사에 왔었다”며 “그때 유명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하고만 사진을 찍고 방탄소년단과는 안 찍었다. 지금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유명인과는 사진 찍고 무명 가수는 무시했다는 것이냐” “사람 차별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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