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최창환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김주찬이 마침내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주찬은 25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6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주찬은 KIA가 6-0으로 달아난 5회초 1사 1루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는 구원 등판한 윤영삼. 김주찬은 윤영삼의 초구를 공략,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김주찬의 올 시즌 1호 홈런이었다.
한편, 김주찬이 홈런을 터뜨린 것은 지난해 10월 6일 SK 와이번스전 이후 263일만이었다.
[김주찬.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