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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준희가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경기도 가평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준희는 44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1990년대 중반 혼성 아이돌 그룹 뮤(MUE)의 홍일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뷰티아이템 쇼핑몰 CEO로 변신해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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