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다린 러프가 모처럼 홈런을 터뜨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대포였다.
러프는 12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러프는 삼성이 2-3으로 뒤진 5회초 2사 상황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러프는 볼카운트 1-1에서 낮은 코스로 향한 차우찬의 3구(직구, 구속 145km)를 노렸고, 이는 비거리 125m 좌월 솔로홈런으로 연결됐다.
러프의 올 시즌 13호이자 지난달 23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19일만의 홈런이었다. 삼성은 러프의 솔로홈런에 힘입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선발 등판한 원태인은 패전을 면했다.
[다린 러프.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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