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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가 ‘알라딘’에 이어 ‘라이온 킹’까지 흥행에 성공시켰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18일 23만 7,313명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4만 4,688명이다. 17일 개봉한 영화는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알라딘’도 여전히 뜨겁다. ‘알라딘’은 6만 2,992명을 불러모아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1,044만 5,116명이다.
디즈니는 ‘알라딘’ ‘라이온 킹’ 두 편으로 극장가를 장악했다. ‘알라딘’은 역대 외화 흥행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아바타'(200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에 이어 5번째 최고 흥행작이라는 놀라운 흥행 기적을 만들었다.
‘라이온 킹’도 ‘알라딘’의 흥행세를 이을 전망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57%에 불과하지만,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향수와 놀라운 CG 효과, 무엇보다 감동적인 OST가 어우러져 영화팬을 사로 잡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영진위 통합전산망 예매율은 62.4%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관객수도 40만명을 넘겼다. 이번 주말도 디즈니 세상이 될 전망이다.
영화 ‘라이온 킹’은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더빙 라인업으로 전세계 탑스타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등이 대거 참여했다. 현존하고 있는 세계적인 영화음악가 한스 짐머와 세계적인 천재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참여해 음악까지 매력을 더한다.
‘라이온 킹’은 ‘심바’가 삼촌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를 잃고 왕국에서 쫓겨난 뒤, ‘날라’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스펙터클 대작.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라이온 킹’은 IMAX, 4DX, 리얼 3D, 돌비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중이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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