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6시에 보자"…비와이, SNS에 신곡 홍보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비와이가 SNS를 통해 신곡을 홍보했다.

비와이는 25일 개인 페이스북에 "얘들아 오늘 6시에 내 앨범 나온다"라고 말문을 열며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다른 거 들려주기 위해 열심히 만들었다"며 "이따 6시에 음원차트에서 보자"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비와이는 25일 오후 6시 정규2집 '더 무비 스타'로 컴백한다. '더 무비 스타'는 '무비'라는 주제를 통해 영화적인 사운드를 자신의 음악에 더해 제시한 앨범으로, 문화 사대주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중심으로 제작한 스토리를 담아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비와이 페이스북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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