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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잡지 인디드가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과 함께한 단독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오마이걸 아린은 막내 이미지를 탈피하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일명 '여친 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아린은 사랑스러운 셔링 디테일과 시스루 소재 등 페미닌한 의상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준 로맨틱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마이걸은 오는 8월 5일 서머 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 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인디드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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