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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MC몽(본명 신동현·40)의 공개 활동이 포착되며, 복귀 여부에 대중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MC몽이 연예계 절친인 가수 김종국(43)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사실이 26일 뒤늦게 알려졌다.
MC몽은 김종국이 지난달 부산, 이달 서울에서 개최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전에 관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깜짝 출연으로 알려졌다.
MC몽은 김종국의 콘서트에서 과거 자신이 냈던 '죽을 만큼 아파서', '서커스' 등의 노래를 불렀다.
MC몽이 수년간 음악 작업에만 전념하며 공개적인 활동은 없었던 터라 김종국 콘서트 출연 소식에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앞서 지난 5월에는 MC몽의 컴백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올해 안에 정규 앨범을 발매할 전망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이 탓에 이번 김종국 콘서트 게스트 출연 소식까지 알려지며 MC몽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 움직임이란 관측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다.
특히 콘서트 게스트로 공개석상에 오른 것도 MC몽이 활동 재개 전 여론 동향을 살펴보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부정적 여론이 많다. MC몽은 지난 2010년 병역 비리 논란을 일으키며 사회적으로 물의 빚은 바 있기 때문이다. 그간 공개 활동이 없었던 것도 과거 병역 비리 논란 여파다.
MC몽의 정규 앨범은 지난 2016년 7집 'U.F.O'가 마지막이다. 2017년 가수 허각과 콜라보레이션 음원 '반창고'를 내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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