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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박원숙이 건강 검진을 받았다.
26일 밤 방송된 종편채널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건강 검진을 받는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은 건강 검진을 받았다. 박원숙은 건강 검진 결과가 안 좋으면 수술까지 감행할 생각이었다.
박원숙 주치의는 "경동맥이 좁아지거나 찌꺼기가 생기면 뇌졸중이 생긴다. 그래서 검사를 하는 거다. 오른쪽 경동맥 직경인데 1mm다. 1mm라는 것은 정상보다 좋다는 것이다. 경동맥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주치의는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 맛있는 걸 피하는 게 좋다. 그래야 국민 배우로 계속 남아 계시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사진 = MBN '모던 패밀리'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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