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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최준우(옹성우)가 돌아왔다.
29일 밤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극본 윤경아 연출 심나연) 3회가 방송됐다.
학급의 문을 열고 돌아온 최준우. 다시 돌아온 최준우가 더욱 신경 쓰이는 마휘영(신승호)은 귓속말로 "간다며. 구라냐?"고 견제의 말을 건넸다.
이에 최준우는 "도망치는 것 구리니까"고 당당하게 받아쳤다. 유수빈(김향기)은 돌아온 최준우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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