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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국과 일본의 훈남들이 우정을 뽐냈다.
일본배우 야마모토 유스케는 지난달 25일 보이프렌드 동현, 크로스진 용석, 대국남아 인준과 함께 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네 사람의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도쿄에서 공연하는 일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시즌5'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야마모토 유스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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