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정소민이 새둥지를 찾았다.
5일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소민은 최근 저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화 '아빠는 딸', '기방도령' 등 1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현재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스트'를 통해 라디오 DJ로서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SBS 새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