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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송가인의 부모님이 먼저 세상을 떠나보낸 둘째 아이를 떠올렸다.
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송가인의 아버지가 아내의 몸보신을 위해 장어를 구웠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고생을 많이 했다며 서로에게 고마워했다. 이야기하던 중 송가인의 아버지는 “둘째 우리들이 안 잃어버렸능가”라며 가슴으로 묻은 둘째 아이를 언급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그때는 정말 앞이 안 캄캄했는가? 먹고살 것도 없고. 애기 아파도 병원에도 못 데려가고. 지금에 와서 이런 이야기 하면 뭐하겠느냐만 그래도”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있던 송가인의 어머니는 “나는 항상 잃어버린 놈이 내 가슴에 있다”면서 “병원에도 못 데리고 가고”라며 가슴 아파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고맙네. 고맙네. 고생했어도 그걸 참고 살아줘서 고맙네”라며 아내를 다독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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