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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빅뱅 멤버 대성이 문제가 된 건물로 약 64억원의 이익을 얻는다는 관측이 나왔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논란이 된 빅뱅 멤버 대성의 건물에 대해 다뤘다. 최근 건물을 매각하려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박종복 부동산 전문가는 “구입한 가격은 매매가가 310억원이었는데 400억 정도에 새로운 분에게 빌딩을 넘길 의사가 있는 상태로 (부동산) 시장에 알려진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 310억원 상당의 건물을 사들인 대성, 한 매체가 해당 건물에 대한 취재에 나선 직후 무렵 자신의 건물을 400억 상당에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한밤’ 측은 군입대 전 사들인 건물로 채 2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월세 수입만 약 19억원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이런 상태에서는 매매가 쉽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매매는 보류한 것으로 저희가 정보를 확인했다”며 “대성 씨가 가지고 있는 건물은 도산대로변에 위치하고 있다. 2015년부터 그 지역에 대형 빌딩들이 들어오면서 너도나도 인기 있는 지역이 됐고 400억원 정도는 족히 받을 수 있는 가격인 건 사실이다. 310억원에 구입을 했지만 소유권 이전 비용이 대략 15억원 정도 들어갔다. 400억원을 받으면 75억원의 시세차익이 발생된다. 75억원의 40%는 양도소득세로 납부해야 된다. 상당히 이익을 낸 부동산 상품을 구입했다고 보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한밤’ 측은 “희망 가격대로 매각이 진행될 경우 대성이 취할 수 있는 재산상 이익이 세금을 제하고도 6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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