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IA 내야수 김선빈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는 "프로야구 김선빈 선수가 지난 5일 굿네이버스 광주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연초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에 위기가정아동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후원금은 7월 말부터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사용되고 있다.
굿네이버스 광주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김선빈은 아이들과 함께 질의응답, 피규어 만들기, 사인회 및 사진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선빈은 “이번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존중감을 가지고 밝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정용진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장은 “김선빈 선수의 진심어린 희망의 메시지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큰 힘이 돼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며 “심리 ·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빈. 사진 =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