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도에서 3세 여아가 기차역에서 납치돼 두 명의 30대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뒤 참수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타임즈 오브 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인도 자르칸드주 타타나가르의 한 기차역에서 린쿠 사(36)와 카일라쉬 쿠마르(38)는 어머니 옆에서 잠든 사이에 여아를 납치했다.
이들은 여아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참수까지 했다. 경찰은 여아의 사체를 찾고 있는 중이다.
특히 경찰은 어머니와 내연남으로 알려진 ‘만달’이라는 이름의 남자도 체포해 조사중이다. 그가 두 명의 유괴범과 연관이 있는지 캐묻고 있다.
린쿠 사는 2017년 7세 아이를 납치하고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복역했으며, 출소한지 며칠 안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인디아 오브 타임즈, CCTV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